창성그룹이 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대한체육회,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주관하는 제2회 한국스포츠메세나 시상 장애인체육분야에서 문화체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.

문화체육관광부는 시상식에서 창성그룹이 대한민국 국위를 선양함은 물론, 장애인 동계 스포츠 종목의 인지도 향상, 저변 확대 등 동계체육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하여 금번 회장사 부문에서 장관표창을 수여한다고 표명하였습니다.

대한민국 동계 패럴림픽 역사상 첫 금메달을 만들어 낸 창성그룹은 행복의 추구 기업 이념에 따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사명감으로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과 연계하여 장애인 스포츠 분야에 대한 지원을 변함없이 지속 할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