㈜창성의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지원 사업이 11년간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.
2010년부터 시작된 ‘창성인재상’은 소재산업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금속소재 개발이라는 외길을 걸어오며, 관련업을 선도해 온 ㈜창성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학술 및 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할 가능성이 있는 대학생 및 젊은 연구원을 후원하는 사업이다.
한국분말야금학회 우수 논문의 저자 10인을 매년 선발하고 추계학술회를 통해 각 50만원씩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.
‘창성인재상’을 통해 산학〮연〮 상호협력의 좋은 계기를 마련하고 국내 분말야금분야 및 소재산업 연구에 큰 자극과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후원사업을 이어나 갈 예정이다.

2020년 시상식 2019년 시상식